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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CEO] 엠씨넥스 "드론용 와이파이 카메라, 이르면 3Q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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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02월 18일 오전 10시0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진수민 기자] 광학렌즈 제조업체 엠씨넥스가 이르면 올해 3분기 드론용 와이파이 카메라(WiFi-Camera)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네트워크 카메라를 드론용 와이파이 카메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수량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3분기나 4분기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장차 개인 헬리캠용 드론이 이 분야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대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드론에 접목시키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씨넥스 민동욱 대표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엠씨넥스는 드론관련 정부과제도 진행 중이다. 민 대표는 "무인항공기용 드론의 충돌방지기능과 연관된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향후 스마트카에 들어가는 기술들이 드론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씨넥스는 지난 1월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3D스캔기능, 사물인식 등 스마트카용 카메라 기술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인 '아이클론'은 지난해 론칭해 판매 중이다. 올해 1월 설립한 미국법인에서도 다음달부터 미국 시장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법인은 네트워크 카메라, 통신형 블랙박스 등 IoT제품을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방식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민 대표는 월마트,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카 사업도 추진중이다. 민 대표는 "앞차를 인식해 정지하는 기능이 경차에도 들어갈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스마트카 관련 영업을 미국, 일본, 중국 등의 업체에 하고있지만 아직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올해 신규사업 추가 확장보다는 기존사업에 더 주력하기로 했다.

민 대표는 "작년과 재작년에 생체인식(홍채· 지문· 얼굴인식) 기술 개발, 네트워크 카메라 아이클론의 출시, 미국법인 설립 추진 등 영역을 넓혔다"며 "올해 신규사업의 추가확장보다는 기존 사업을 심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 발표를 하지않아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작년 성장률 만큼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엠씨넥스는 현재 삼성, 현대, 모비스, 소니 등 국내외 40여개 고객사를 상대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생산공장은 한국, 중국, 베트남에 있으며 월 최대 1625만개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매출 비중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80%, 차량용 카메라 20% 수준이다.

작년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939억원, 영업이익 276억원, 당기순이익 199억원이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매출액을 약 5000억원 수준을 기록, 전년대비 20%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 민동욱 대표 프로필
- 1998년 졸업, 동국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 1997~2001년, 현대전자 단말기연구소 전임연구원
- 2001~2005년, 팬택앤큐리텔 단말기연구소 선임연구원
- 2006~현재, 엠씨넥스 대표이사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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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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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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