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약속' 박하나, 이유리 전화 받아 당돌한 반응 "죄송하지만 전화 받으신 분 누구시죠?"
[뉴스핌=양진영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서준영에게 전화를 건 이유리에게 당돌하게 굴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나연(이유리)은 유경(김혜리)와 통화를 끝낸 뒤 태준(서준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시각 태준은 세진(박하나)의 아버지가 마련해준 집을 둘러보고 있었다. 세진은 "와 우리 아빠 꽤 신경쓰셨는데"라며 "당장 신혼집으로 살아도 되겠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태준은 "혼자 살긴 너무 넓은데"라면서도 흡족해했다. 그는 "너한테 해준 게 없는데 미안하네"라고 했지만 세진은 "왜 해준게 없어. 나한테 와줬잖아.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총명이도 데려왔고"라면서 배를 쓰다듬었다.
태준은 조금 불안한 듯 세진에게 이별에 관한 얘길 꺼냈지만 세진은 정색했고, 태준은 차를 마시자며 자릴 피했다. 그 순간 나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세진이 전화를 받자 나연은 당황했다. 당돌한 세진의 반응에 나연은 "혹시 죄송하지만 전화받으시는 분은 누구시냐"고 물었다. 세진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