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KGP㈜가 ㈜엔비어스의 글로벌게임 '에오스'게임 관련한 온라인 및 모바일 IP(지적재산권) 자산 일체를 인수함으로써 본격적인 글로벌게임 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KGP㈜는 지난 2015년 10월 30일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하고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검토한 결과 글로벌게임사업 진출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전문 게임개발사인 ㈜엔비어스의 글로벌게임 '에오스'관련 자산일체의 인수를 통해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KGP㈜는 게임 개발 전문기업인 ㈜엔비어스의 글로벌게임 '에오스'관련 IP 및 상표권 등 모든 자산를 가져오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지난 16일 체결했으며, '에오스게임'사업부문의 핵심인력의 영입도 확정돼 있는 상황이다.
㈜엔비어스는 '에오스'라는 게임을 개발한 글로벌게임 개발 전문 회사다. 에오스는 한국컨텐츠진흥원의 2013년 4분기 이달의 게임에 선정된 우수한 게임이며, 현재 에오스는 북미유럽, 일본서비스는 NHN블랙픽과 태국서비스는 트루디지탈플러스컴퍼니와, 인도네시아서비스는 Turn On Tomorrow Pte와 퍼블리싱계약이 체결돼 성공적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서비스는 Play Aisa Sdn과 계약을 체결해 2월내에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KGP㈜ 김승구 대표는 인수 이후 곧바로 글로벌게임 '에오스' 의 한국/중국 재런칭을 위한 신속한 개발 추진을 통해 신성장 동력 마련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한 IP 라이센싱 등 본격적인 게임사업자로써의 도약을 위한 발빠른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