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살인사건의 재심 공판이 시작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1회에서 조봉희(고원희)의 아빠 조재균(송영규) 사장 살인사건에 대한 재심 재판에 이창석(류태호)이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의식을 회복한 이창석은 조봉희와 형사의 설득에 재심 재판을 받기로 결심한다. 이창석의 재심 판결 날짜가 정해지자 오애숙(조은숙)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머리를 다쳐 말이 어눌해지고 행동이 불편해진 이창석이지만, 법정에서 또박또박하게 "나는 조재균 사장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올바른 판결을 내려주십시오"라고 말한다.
위기감을 느낀 오애숙은 결국 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짐을 싸고 있는 오애숙에게 서모란은 "엄마, 도망가는 거냐"고 묻고, 오애숙은 "도망가는게 아니라 새로 시작하려는 거다"며 "엄마랑 같이 이 나라 뜨자"고 제안한다.
한편, 대영방직 지분을 확보한 조봉희는 서동필(임호)에게 제1공장을 내놓으라고 하고, 자금난에 시달리던 서동필은 비리 장부로 장관을 협박하지만 오히려 검사에게 기소 당할 위기에 처한다.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21회는 17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