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내일도 승리’ 최필립이 제대로 궁지에 몰렸다.
16일 방송하는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오승열) 77회에서는 태성간장 도용 건으로 해임 위기에 처하는 차선우(최필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선우는 서동천(한진희)이 태성간장을 도용한 자신의 죄를 알게 됐음에도 불구, “이런 식으로 계속 사람을 모합할 겁니까”라고 뻔뻔하게 나온다. 이에 동천은 “당장 박과장 찾아와”라며 진실을 밝히라고 지시한다.
궁지에 몰린 선우는 박과장을 만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질 테니 태성간장 도용건을 혼자 짊어지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박과장은 “저보고 지금 감옥에 가라는 말씀입니까? 저 자백할까 합니다”라고 응수, 선우를 외면한다.
결국 선우의 부사장 해임건이 이사회 안건으로 올라가고 화가 난 선우는 동천을 찾아가 “부사장 해임건이라니요”라며 억울해한다. 이어 한승리(전소민)을 따로 만난 선우는 “내가 아니라고 말해. 니가 착각한 거라고 말하란 말이야”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이번에는 승리 역시 물러서지 않는다. 승리는 선우를 향해 “당신 입으로 양심 고백해.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밝혀 낼 거라고. 당신도 그날로 끝이야”라고 경고한다.
한편 ‘내일도 승리’ 77회는 오늘(16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