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이 고정 MC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품격 있는 국민 배우 특집으로 영화 ‘좋아해줘’ 개봉을 앞둔 배우 최지우와 김주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전환점이 된 날이다. 정형돈 씨가 하차한 후 장작 10주간 동안 스페셜 MC와 함께 진행했는데 드디어 오늘 새로운 MC가 확정됐다. 지금 뒤에서 망아지처럼 날뛰고 있다”며 안정환을 소개했다.
안정환은 등장하자마자 쓰고 있는 왕관을 지적하며 “여기가 무슨 ‘뽀뽀뽀’야”라고 버럭 했다. 이어 그는 주변 반응을 묻는 말에 “아직 이야기 안했다. 돌아이라고 그럴까봐. 네가 거길 왜 가냐고 그럴까봐 말 못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또 “열심히 해보겠다. 중요한 자리고 세계적인 프로 아니겠냐”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앞으로 요거 한 6개월 본다. 한 10년 6개월 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