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억812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억2000만원으로 1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억8840만원으로 집계, 손실폭이 축소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영업력을 강화를 통해 매출액이 연평균 20% 가량 성장하는 추세"라며 "이와 더불어 구조조정 등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를 기점으로 신제품 출시 및 글로벌 파트너와 기술제휴 등 많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나진은 인공유전자PNA(Peptide Nucleic Acid)를 대량생산하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보유하고 있다. 또 PNA를 응용한 여러 진단기술 개발에 성공, 다양한 질병 진단은 물론 암을 조직 및 혈액에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