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내일도 승리’ 손성윤이 송원근과의 연인 시절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 76회에서는 송원근(나홍주 역)이 손성윤(태희 역)과 마주쳤다.
이날 태희는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홍주에게 “잘 지냈어? 옛날 그대로다. 하나도 안 변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홍주는 “네가 왜 여기 있어?”라고 물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태희는 “너를 너무 만나고 싶었는데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 지 몰랐다. 그런데 여기서 만나게 되네. 서동그룹에서 일해?”라고 되물었다.
하지만 홍주는 “너는 몰라도 돼”라며 선을 그었다. 태희는 “나 한국으로 돌아왔어. 아주 돌아왔어. 그리고 나 얼마 전부터 한국병원에서 일해”라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어 “내 원망 많이 한 것 알아. 난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어디 가서 이야기좀 하자”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주는 “우리 다시는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고, 홀로 남은 태희는 과거 홍주와 다정했던 연인 시절을 회상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