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백지원, 공형진에게 "네가 아버지 죽였어" 짜증…김현주 공형진 살아있는 것 알았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애인있어요' 백지원이 공형진에게 전화를 걸어 독고영재가 죽은 건 그의 탓이라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진리(백지원)는 민태석(공형진)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죽였다"고 말했다.
진리는 "아버지 심장마비 발견이 늦어서 돌아가셨다. 네가 자살 쇼를 벌이는 바람에 나도 진언이도 경찰서에 있었다"고 민태석 때문에 최회장(독고영재)를 살피지 못했다고 했다.
태석은 "그럴 줄 몰랐다. 회장님이 나 때문에 충격을 받으실 줄은"이라고 했지만 진리는 "30년을 복수로 살더니 이제 속이 시원하니"라며 전화를 끊었다.
진리가 화장실로 들어간 사이 해강(김현주)은 죽을 갖다주러 왔고 태석의 문자를 보게 됐다. 죽은 줄 알았던 태석이 살아있는 걸 알게 된 해강은 한번 더 충격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