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정경호·권율 '삼각로맨스' 진전…시청률 소폭 상승 6.3%
[뉴스핌=박지원 기자] 지지부진했던 장나라·정경호·권율의 삼각로맨스가 진전을 보이면서 ‘한 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연출 권성창) 8회의 시청률은 6.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 방송(5.8%)에 비해 0.5%P 상승한 수치다.
앞서 장나라, 정경호, 권율의 삼각로맨스가 ‘고구마 진전’을 보이면서 시청률은 소폭 하락한 상태. 이날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한미모(장나라)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하는 송수혁(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수혁은 잠든 한미모 옆에서 "로미오는 끝내 줄리엣에게 담아두던 진심을 고백하지 못했다. 왜 용기내지 못했을까. 바보같이. 대사를 할 때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행복했었다고. 그렇게 서성이다 로미오의 진심은 타임캡슐 안에 묻혔다"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고, 한미모는 송수혁의 고백을 듣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이 시청률은 18.0%,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1%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