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윤소이가 '그래, 그런거야' 출연으로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윤소이는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그래, 그런거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아홉살에 김수현 선생의 ‘사랑이 뭐길래’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배우가 되어서야 ‘사랑이 뭐길래’가 김수현 작가의 작품인 줄 알았다. 그 이후로는 한 번쯤 김 작가의 대사를 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배우 13년 차에 비로소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게 된 윤소이는 “드디어 꿈을 이뤘다”며 “뿐만 아니라 대선배 배우들과 함께하면서 연기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다. 또래 배우들과 작업하는 과정에서는 얻을 수 없는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김수현 작가의 작품 ‘그래, 그런거야’가 시청자에 가족드라마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극중 제가 맡은 유세희는 신혼 1년차에 일하는 여성으로 나온다. 이 때가 가장 고민이 많지 않나”라며 “자녀 계획, 신랑과 가족의 관계 등 시청자와 교감하고 이해하는 소재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오는 13일 오후 8시45분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