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와 정경호, 권율 등 주인공들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구해준(권율)과 데이트를 하던 한미모(장나라)는 자기도 모르게 송수혁(정경호) 생각에 빠진다.
이날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와 데이트에 한껏 마음이 부풀었던 권율은 시간이 갈수록 기분이 상한다. 자신과 데이트를 하는 장나라의 마음이 어느새 정경호 쪽으로 가 있다는 걸 여러 차례 눈치 챈 권율은 의지를 불태우면서 사랑을 쟁취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권율은 젠틀한 매너로 한미모를 공략하지만 원래는 대학시절부터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상남자다. 여기에 맞서는 정경호는 사고로 상처한 뒤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돌아온 열혈남. 24년 전 동창이라는 한미모가 나타나면서 인생이 꼬였다고 한탄하지만, 어느새 한미모에게 빠져드는 순정남이기도 하다.
권율과 장나라, 정경호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급물살을 탈 '한번 더 해피엔딩'은 10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