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최강 어벤져스 팀에 맞서 최고의 '다만세' 무대를 선보인 1조 영상이 92만을 향해 순항 중이다.
지난 5일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에서 유연정, 윤채경, 조시윤, 강경원, 박해영으로 구성된 1조는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무대를 먼저 선보였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 유연정은 제아가 인정한 노래조교답게 시원한 고음으로 상대 기를 죽였다. 목 상태가 좋지 않다던 2조 허찬미는 바짝 긴장했고 1조의 영상을 보던 '프로듀스101' 다른 조원들은 환호했다.
'프로듀스101' 3회 말미에 등장한 '다시 만난 세계' 1조 무대에서 윤채경은 DSP 퓨리티 데뷔 멤버답게 센터를 깔끔하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같은 퓨리티 멤버 조시윤 역시 최적화된 동작과 보컬을 보여줬다. 음색깡패라는 극찬 속에 강경원의 보컬도 돋보였다. 존재감이 미미했던 박해영은 독특한 음색과 브레이크댄스로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전소미와 허찬미, 기희현 등 톱시드 급 멤버가 포함된 어벤져스 팀에 맞선 '프로듀스101' 다만세 1조 영상은 10일까지 91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101' 3회 가장 마지막에 잠깐 등장한 어벤져스 팀의 '다만세' 무대에서 허찬미는 음이탈을 저지르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과연 '다만세' 1조가 2조를 이기며 파란의 주인공이 될 지는 '프로듀스101' 4회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더불어 3회까지 순위가 55위에 머물렀던 유연정의 자리가 어디까지 치고 올라갔을 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