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채널A ‘먹거리 X파일’이 고집이 완성한 우리나라 전통 착한 한과와 소비자를 우롱하는 불량 참기름을 함께 소개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한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맛과 영양이 풍부하지만 만들기 까다로운 한과가 등장했다.
이날 ‘먹거리 X파일’은 혼례는 물론 제례, 명절에 빠지지 않는 전통 웰빙간식 한과를 깐깐하게 만드는 장인을 소개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랑 받는 한과는 유과를 비롯해, 강정, 약과, 매작과, 다식 등 종류도 다양하다.
‘먹거리 X파일’은 식히는 데만 최장 보름이나 걸리고, 반죽을 건조하는 데도 하루를 보내야 하는 착한 한과를 소개했다. 한과 장인은 달달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물엿 대신 조청을 고집한다.
한편 7일 ‘먹거리 X파일’은 고소한 풍미를 더해주고 항암효과,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참기름의 불편한 진실을 고발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통참깨 대신 값싼 참깨분을 이용해 만든 저질 참기름이 시중에 유통되는 충격적인 실태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먹거리 X파일’은 가짜 참기름에 사용되는 참깨분이 식용이 아닌 사료용이며, 참기름엔 쓸 수 없다는 상인들의 충격적인 말도 담아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