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SK플래닛은 T맵이 지난 8일 일 사용자 수 200만을 달성해 국내 모바일 내비게이션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SK플래닛에 따르면 T맵은 이번 설 명절 당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일사용자 수 22%가 증가했다. 1 분당 접속 건수는 최대 13만건 등을 기록해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했으며, 하루 길안내 요청 건수는 2700만건이 넘었다. 1분당 접속 건 수 달성 시점은 8일 16시 2분이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2011년의 설 당일 대비 1분당 접속 건수 15.4배, 일 사용자 수는 4배 증가했다.
이해열 SK플래닛 LBS사업본부장은 “T맵이 최근 전국의 혼잡 정체구간을 30배 세밀하게 분석해 교통정보를 분석하고 시인성을 높인 4.5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며 “앞으로 모바일을 넘어 운전자와 자동차가 상호 연계된 새로운 서비스로 진화 및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