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설을 맞아 고향을 다녀온 차량들이 고속도로로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는 특히 서울 방향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30분이 걸린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대전~서울은 3시간 50분, 강릉~서울은 3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오후 5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해 9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오늘 귀성·귀경차량 각각 4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등 총 50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는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전국 예상이동인원은 총 3645만명이며 설 당일인 오늘은 최대 79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4.5%, 버스 10.8% 순으로 대부분 도로를 이용한다. 주로 이용할 고속도로는 경부선 30.4%, 서해안선 14.9%, 영동선 8.6%, 중부내륙선 8.2%순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귀성․귀경길 출발 전 국토부와 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 교통방송,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며 “이동 중에도 교통상황 안내전화(종합교통정보 1333, 고속도로 콜센터 1588-2504)와 운전자용 스마트폰 앱, 도로변 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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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