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부탁해요 엄마' 시청자들이 고두심의 낡은 신 한 짝에 눈물을 흘렸다.
오민석은 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에서 모친 고두심의 중병을 알고 오열했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오민석은 멍한 표정으로 거리를 배회했다. 집 앞에서 고두심의 낡은 신 한짝을 발견한 오민석은 희생만 하다 몹쓸 병에 걸린 엄마를 떠올렸다.
'부탁해요 엄마' 시청자들은 오민석이 낡아빠진 신을 안고 눈물을 쏟는 장면에 함께 울었다. 오민석은 신을 고이 집으로 가져와 나머지 한짝과 나란히 놓았다.
병원에서 돌아온 고두심은 오민석이 사준 새신 대신 낡은 신을 다시 신어 가족들을 아프게 했다.
한편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유진을 제외한 거의 모든 주변인물들이 고두심의 병을 알고 슬픔에 빠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