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에이디칩스에 대해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5일 공시했다. 에이디칩스는 "국내외 반도체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반도체 칩 유통부문에서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의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날 에이디칩스는 지난해 실적도 함께 공개했다.
에이디칩스의 지난해 영업손실은 15억276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억8854만원으로 12.1%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8억5451만원으로 50.1%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