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 돼지 불고기 맛집…27년 전통 돼지불고기vs퓨전 '한 삽 불고기'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돼지 불고기’ 맛집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미각여행 올드&뉴’ 코너에서는 돼지 불고기 맛집을 찾아간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영양식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쫄깃 고소한 돼지불고기. 돼지불고기의 옛 맛을 찾아 떠난 서울의 종로,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셨던 연탄 고추장 불고기의 맛을 잊을 수 없어 1990년도에 돼지불고기를 시작한 오차남(76세)사장. 그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서 처음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매일 아침 마장동에서 배달받은 신선한 돼지 목살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설탕 등으로 소박하게 맛을 낸 양념을 입히고 하루 동안 재워둔 뒤 숯불에서 직화해 내면 돼지불고기 완성된다. 손님들은 너도나도 어린 시절 먹던 맛이 라며 감탄한단다. 그 맛을 추억하며 20년 넘게 단골이 된 손님들도 한 두 명이 아니라고.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27년 동안 이어진 돼지불고기의 옛 맛과 추억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이와 함께 특별한 비주얼 선보이는 돼지 불고기의 신흥강자를 만나 본다. ‘생방송 오늘저녁’ 제작진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돼지 불고기를 맛 볼 수 있는 곳을 찾았다.
그런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는 손님들. 이유는 바로 돼지불고기를 담은 특별한 그릇 때문이다. 오랫동안 뜨끈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삽’처럼 만든 판에 돼지불고기를 담아내고 있었다.
매콤하게 맛을 낸 돼지불고기를 듬뿍 담아내는 ‘한 삽 불고기’는 요즘 입맛에 맞게 변형된 조리법을 선보이고 있다고. 고추장과 ‘고추기름’으로 알싸한 매운맛을 내고 오징어와 각종 채소를 듬뿍 넣고 볶은 돼지불고기는 매콤 달콤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볶음 김치와 밥, 달걀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배고픈 청춘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여기에 대학생들의 입맛에 맞춘 치즈 돈가스까지 올려 먹으면 그야말로 궁극의 맛. 오늘(4일)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비주얼부터 남다른 새로운 돼지불고기, 한 삽 불고기를 소개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