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집 새집' 레인보우 지숙, 부엌 의뢰 "굉장히 소중한 곳"…김도현·허경환vs박성준·정준하
[뉴스핌=황수정 기자] '헌집 새집'에 레인보우의 지숙이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하며 부엌 리모델링을 의뢰한다.
지숙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세트장을 옮겨놓은 듯한 30년 된 집을 공개했다. 15년된 의자부터 녹슨 식기 건조기, 고장난 오븐, 유행지난 체리색 몰딩 등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숙은 부엌 인테리어를 의뢰한 이유에 대해 "엄마의 향기가 많이 묻어잇는 곳이라서 지금도 저에게 굉장히 소중한 곳이다"며 "더 예뻐지면 엄마도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엌 한 켠에는 지숙의 앳된 학창시절의 사진과 함께 'I love you'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숙의 부엌은 김도현과 허경환 팀, 박성준과 정준하 팀이 새롭게 변신시킬 예정이다. 김도현·허경환 팀은 부엌 리폼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김도현은 "상부장 같은 것도 리폼을 다시 한 것"이라며 "하나도 버린 게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박성준은 풍수지리적 접근으로 나무 식탁과 함께 "물과 불은 떨어져 있어야 좋다"며 새로운 구조로 부엌을 완성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지숙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파워블로거까지 등극한 바 있다. 이에 파워블로거 1위에 빛나는 제이쓴에게 "어떤 분이길래 1위까지 하시나 궁금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됐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4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