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코넥스 기업분석보고서 발간지원(KRP) 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거래유동성 증가 및 주가가 상승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KRP(Konex Research Project) 사업에 참여한 기업(34사)의 거래규모, 주가가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KRP사업 참가 기업들은 거래유동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들의 일평균 거래량은 발간 전 대비 평균 2.3배, 거래 대금은 2.2배 증가했다. 또한 참여기업의 거래규모 증가율은 미참여기업의 증가율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다.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보고서 발간 전 대비 KRP참여 기업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24%올랐다. 미참여 기업의 주가상승률 2.5%의 약 10배 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개인투자자의 참여도 확대됐다. KRP 참여 기업은 종목별 개인 거래량 평균 3.2배, 개인 호가수량 2.1배 증가했다. 특히 개인 매수호가수량은 평균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두환 거래소 코넥스시장부 팀장은 "앞으로도 거래소는 KRP사업을 지속 추진해 코넥스 상장기업과 관련 투자정보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며 "코넥스시장의 투명성 및 유동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