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박성웅 손잡았다 "나 말고 내 행동 믿어라"…한진희-남궁민 법정에 세우나
[뉴스핌=양진영 기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가 송아영 사건으로 남규만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당시 변호사였던 박성웅과 접촉을 염두에 뒀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박동호(박성웅)이 여검사를 찾아가 남일호(한진희)를 잡을 확실한 증거가 있다며 기회를 잡으라고 조언했다.
남규만(남궁민)은 홍무석(엄효섭)에게 배철주의 회사와 하던 일을 접어버리라고 했다. 석주일(이원종)은 남규만을 사이에 두고 홍무석과 신경전을 벌였다. 남규만은 "서진우가 나한테 함정을 팠다. 이번에는 제대로 처리해달라. 이번엔 함정에 빠지지 말고. 그리고 처리해줄 사람 하나 더 있다"고 말했다.
동호는 진우를 찾아가 "너랑 거래할 게 있다"면서 남일호 살인교사 혐의 기소 계획을 알렸다. "이거 가지고 가능하겠냐"고 묻는 진우에게 동호는 "한 배 탈 생각 없냐"고 물었다.
동호는 "일호 로펌에 4년간 있었으니 네게도 도움이 될 거다"고 말했다. 진우는 "송아영 기억해? 5개월 전 남규만이 강간치상 사건"이라고 언급했다. 동호는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있겠네. 이제 나를 믿지 말고 내 행동을 믿어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