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3일 서울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본인의 성년후견인 지정 심판청구 첫 심리에 참석해 "50대나 지금이나 판단능력에 차이가 없다"며 건강 상태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심리는 지난해 12월 신 총괄회장의 넷째 여동생 신정숙 씨가 성년후견인 지정 심판청구 소송을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성년후견인이란 질병, 노령 등으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판단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대신해 법원이 후견인을 정해 대리권을 행사하게 한 제도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