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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여자친구 유소영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셀카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
'토트넘' 손흥민 여친 유소영, 감기로 얼굴이 핼쑥 "목소리가 안나와요"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토트넘 소속 손흥민 선수의 연인 유소영이 감기에 걸렸다.
유소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콜록콜록 #감기 #심하다 #목이아파요 #목소리가 #안나와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소영이 편한 옷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초점을 잃은 눈빛과 창백한 안색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핼쑥해진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소영의 남자친구 토트넘의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노리치시티 원정전에 선발로 나와 토트넘 팀 3-0 승리에 기여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