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북한이 오는 8~25일 사이 위성 발사 계획을 통보해 왔다고 유엔(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가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MO 대변인은 "북한으로부터 8~25일 지구 관측 위성인 '광명성'을 발사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말 장거리 위성 '광명성 3호'를 발사했으며 전문가들은 이것이 대륙간탄도탄 개발 노력의 일부라고 분석해 왔다.
지난달 6일 4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선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이 포착돼 북한이 기습적으로 로켓을 발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북한은 위성 발사가 자국의 주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북한은 핵미사일 프로그램으로 유엔의 제재를 받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 등은 최근 핵실험 이후 추가 제재를 검토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