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의 성' 앙숙 유지인과 김성경이 나문희 집에서 또 만났다.
나문희의 운전기사로 일하는 유지인은 2일 오후 방송한 SBS '마녀의 성'에서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날 '마녀의 성'에서 유지인은 마침 나문희와 나란히 차를 마시던 김성경과 마주했다. 김성경은 유지인의 남편 정한용을 빼앗은 불륜녀다.
놀란 유지인은 "너가 왜 여기 있냐"며 소리치려고 했다. 눈치 빠른 김성경은 유지인을 처음 보는 것처럼 놀란 기색을 지우고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나문희 몰래 유지인을 거실에서 데리고 나온 김성경은 "전처, 후처라고 광고할 일 있냐"며 "남들 앞에서는 그냥 모르는 척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서 정한용은 급한 불을 끄게 도와준 최일화를 찾아가 인사했다. 하지만 정한용이 고향친구 유지인을 버린 걸 알게 된 최일화는 웃음을 싹 거두고 비즈니스 관계로 대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