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황근주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은 2일 진행된 2015년도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지원금에 상응하는 20%요금할인으로 인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가 전분기 대비 성장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올해는 세컨드 디바이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LTE 가입자 수준을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데이터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상품과 데이터 사용량을 높이는 상품으로 ARPU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