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어제 방송한 TV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제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연수의 교통사고를 외면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이윤애(이연수)는 자신의 남자를 빼앗아 결혼한 박유경(김혜리)을 만나 모든 걸 되찾겠다고 선언했다.
박유경은 자신의 남편 장경완(이종원)을 뺏길까 두려운 나머지 이윤애를 차로 치기로 결심했다가 그냥 위협만하고 지나쳤다. 하지만 이윤애는 박유경의 차를 피하려다 넘어지면서 마주오던 트럭에 치이고 말았다.
이를 목격한 박유경은 놀라서 이윤애에게 달려왔지만, 그대로 모른 척 돌아섰다. 박유경은 “괜찮아. 내 잘못 아니야. 병신 같은 계집애. 그러게 날 왜 건드려”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첫 방송에서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MBC ‘최고의 연인’과 ‘아름다운 당신’, SBS ‘마녀의 성’의 시청률은 각각 8.9%, 13.7%, 10.1%이다.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자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으로, 네 모녀에 얽히고설킨 악연의 고리를 그렸다. 이유리, 박하나, 서준영, 송종호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