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아버지에게 10년 쌓인 감정 폭발" 패륜 고백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네이버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이 과거 방송에서 고백한 패륜 사실이 재조명된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박태준이 아버지에 대한 아픈 과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준은 "어린 시절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멀어졌다. 우리 집은 화목과 거리가 멀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땐 아버지와 주먹 싸움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태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노력을 안하시더라. 그 모습에 실망했다. 내가 고3 때 할머니가 암 선고를 받으셨는데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서 나왔다"며 "어느 날 술에 취한 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밥 차리라고 화를 내시더라. 그 때 10년 간 쌓아온 감정이 터졌다. 아버지께 대들며 패륜을 저질렀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연재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