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쎌틱에너시스는 미국 냉동 공조학회 주최로 지난 25일(현지시각)부터 3일동안 열린 '2016 AHR EXPO'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016 AHR EXPO는 올해 86회째 맞는 행사로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다. 냉∙난방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약 200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대성쎌틱은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콘덴싱 온수기 '와인 레볼루션(WINE revolution)'과 하이브리드 온수기 '큐브 하이브리드(CUBE hybrid)'를 소개했다.
큐브 하이브리드는 순간식과 저장식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온수기다. 순간식처럼 연속적인 온수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언제든지 온수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열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와인 레볼루션은 현열 열교환기와 스텐레스 잠열 열교환기로 구성돼 효율 96%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온수 부하에 관계없이 온수 온도를 유지한다.
또 다른 전시품인 '와인 콤비(WINE combi)' 콘덴싱 보일러는 상향식 연소방식으로 열효율이 높다. 또 분할버너를 통해 온도 변화를 줄였다. 난방뿐만 아니라 온수까지 겸비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향후 주문자생산(OEM)방식으로 현지기업 베스타(Vesta)사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의 판매 확대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