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실' 송일국, 유성우 떨어져 사형 면했다…김영철, 몰래 '혼상' 제작 명령
[뉴스핌=황수정 기자] '장영실' 송일국이 가까스로 죽음의 위기를 모면하고 왕의 신임을 받게 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장영실' 8회에서 장영실(송일국)은 역모죄로 인한 죽음의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종(김영철)은 이천(김도현)의 간청으로 장영실이 정말 유성우가 떨어지는 시각을 예측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장영실의 형 집행 시간을 오경(새벽 3시부터 5시)으로 미뤘다.
장영실은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나 유성우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렸으나 시간이 되도 유성우가 떨어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다시 위기에 놓였다.
장영실은 "이미 유성우가 내리고 있지만 먹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형이 집행되려 했고, 모두가 장영실이 죽게 될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마음으로 바람이 불길 기도했다.
때마침 바람이 세차게 불며 먹구름이 걷혔고, 하늘에서는 유성우가 쏟아져내렸다. 유성우를 본 태종은 장영실의 형을 중지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후 태종은 장영실을 몰래 불러 목숨을 살려준 은혜로 혼상을 만드라는 명을 내렸다. 태종은 "네가 일할 곳을 만들어줄 터이니 은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영실은 혼자만의 공간에서 밤하늘을 보며 연구에 매진했다.
특히 장영실은 북극을 직접 찾아보기 위해 특별한 도구를 만들었고, 완벽하게 북극을 찾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 '장영실'은 매주 토, 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