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친딸 백진희 한복 선물에 오열…3번 살아난 송하윤 "아줌마 저좀 도와주세요"
[뉴스핌=양진영 기자]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친딸 백진희와 원수의 아들 윤현민의 감사 인사를 받으며 눈물을 쏟았다. 죽은 줄 알았던 송하윤은 무려 3번째로 살아남아 전인화를 찾아왔다.
24일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 41회에서는 신득예(전인화)가 금사월(백진희)과 강찬빈(윤현민)이 자신을 챙기자 눈물을 흘렸다.
이날 사월은 찬빈과 결혼을 앞두고 득예에게 한복을 선물했다. 득예는 "난 이런거 받을 자격 없다. 그러지 마"라고 피하려 했다.
하지만 사월은 "그동안 찬빈 씨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한복은 꼭 제 손으로 해드리고 싶었어요. 저한텐 찬빈 씨 만큼, 아줌마도 중요한 분이세요"라고 득예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득예는 "내가 마음만 받을게"라고 말하며 자리를 일어섰다. 사월은 득예의 손을 잡고 "아줌마, 이 한복 입고 저희 결혼식에 꼭 오세요. 저 끝까지 기다릴거에요. 약속하신거에요"라고 재차 부탁했다.
득예는 자신의 친딸인 사월이 자신을 챙기자 목이 멨다. 그는 '사월아. 앞으로 내가하는 모든 행동들은 다 널 위해서야. 결코 내 행복을 바란적 없다는거. 그거 하남나 믿어줘, 사월아'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득예는 결국 "엄마가 미안해. 사월아, 찬빈아 엄마가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라며 오열했다.
또 '내 딸 금사월' 마지막 장면에서는 혜상(박세영) 때문에 죽은 줄 알았던 이홍도(오월, 송하윤)이 재등장했다.
득예는 혜상이 사월에게 친엄마가 누군지 밝힌다는 문자를 받고 소스라치게 놀라 사월을 찾아갔다.
그런 득예에게 얼굴을 가린 한 여자가 다가왔고 "아줌마,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다 쓰러졌다. 그는 다름 아닌 죽은 줄 알았던 오월이, 홍도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