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신장과 관련된 모든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운영되는 신장전문클리닉이 문을 열었다.
미래아이앤지 조병수의원은 27일, 미래아이앤지 줄기세포 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는 조병수박사가 신장전문클리닉을 오픈했다.
미래아이앤지 조병수의원에서는 신장조직검사를 입원없이 당일로 시행하며, 이틀만에 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인공신장실(혈액투석실)은 감염병 환자와 비감염환자의 투석실을 별개 층으로 구분해 감염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했으며, 클린룸 시설을 갖춘 2개의 수술실에서는 자가지방줄기세포시술과 신장이식수술도 가능하다.
조병수 대표원장은 "신장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지만 그 동안 전문병원이 없어 환자들이 불편함을 겪거나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진단부터 치료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신장병 환자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물론 관련연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