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홍대홍 이준혁, 척사광 아니었지만 고수 맞아…곡산검법 파헤치려 했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실력을 감추고 익살맞은 연기를 펼쳤던 홍대홍이 절대고수의 면모를 드러낼 지 주목된다.
홍대홍을 연기하는 배우 이준혁은 25일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곡산검법의 비밀을 알려달라고 찾아온 길선미(박혁권)와 이야기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박혁권은 이준혁을 스승이라 부르며 곡산검법의 약점을 가르쳐달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이준혁은 "곡산검법을 이길 방법은 단 하나. 보자마자 도망가시게"라고 일러줬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선미를 비롯해 길태미, 무휼을 가르친 것으로 설정된 홍대홍은 최근 웃음기를 싹 걷어내 주목 받고 있다. 오죽했으면 그가 척사광일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돌았을 정도. 비록 척사광은 한예리로 판명됐지만 홍대홍은 길선미가 곡산검법의 약점을 알려달라 청할 정도의 고수로 드러났다.
홍대홍이 말만 앞세우는 개그 캐릭터를 벗어던지면서 '육룡이 나르샤' 고수 서열도 변화할 조짐이다. '육룡이 나르샤' 팬들 사이에서는 가장 강한 캐릭터로 한예리가 손꼽힌다. 이어 홍대홍, 길선미, 이방지, 무휼이 나란히 뒤를 잇고 있다. 의외로 강할 듯한 인물로는 무극(전미선)이 손꼽힌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