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성국이 '불타는 청춘'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신효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 강수지는 최성국과 신효범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고 물었다.
이에 신효범은 "7~10년정도 됐다"고 말했다. 최성국 또한 "저도 그쯤됐다"고 맞장구 쳤다.
최성국은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그게 좀 힘들다. 나는 하나만 본다"며 "외모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성국은 "남자들 성격을 본다고 하지 않냐. 그러면 두 번, 세 번 봐야하는데 그럴려면 보고 싶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국진은 "첫느낌이 좋아야 다시 만나서 이 사람 성격이 어떻다는 걸 알지. 첫 번부터 어떻게 성격을 알겠냐"고 말했다.
최성국은 "나는 2010년 이후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면서 "저는 설레는 사랑을 원하는데 그렇지 않더라. 여자들이 나한테 설레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성국은 "한 2~3년 전까지 목표가 있었다. 매년 '자기야'에 출연하는 게 꿈이었다"면서 "그런데 지금 '불타는 청춘'에 나오고 있다"며 허탈해해 눈길을 끌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