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맥도날드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금융시장 전문가 기대치를 웃돌았다.

맥도날드는 25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순이익이 12억1000만 달러, 주당 1.31달러로 1년 전 11억 달러, 1.13달러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달러 강세에 따른 환손실로 3.5% 감소한 63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환율 효과를 제외하면 맥도날드의 매출은 1년 사이 5% 증가했다.
실적 발표 전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맥도날드의 4분기 주당 순익을 1.23달러, 매출을 62억2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맥도날드의 동일매장매출은 전 지역에서 2014년 4분기보다 5% 증가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부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항생제를 넣지 않은 치킨 판매를 선언하고 하루종일 아침 메뉴를 제공하는 등 전략 변화를 추진해 왔다.
맥도날드의 주가는 개장 전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3.25% 뛴 122.25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