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정진영에게 드디어 복수의 이빨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2회에서 진형우(주상욱)이 강석현(정진영)에게 드디어 복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수(최강희)는 진형우의 도움으로 강일도(김법래)와 이세영(박정아)를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은강갤러리는 물론 재단 이사장까지 맡게 됐다.
이후 강석현은 자금 세탁을 시작했고, 진형우 역시 강석현의 돈을 훔치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 이때 강석현의 비서가 "뭔가 이상하다"며 "분명히 홍콩에 소재한 회사인데 IP추적해보니 한국이더라"고 보고했다.
이에 강석현은 "진형우, 그 놈일 수 있다"며 주소를 추적해라고 시켰다. 신은수는 이 상황을 모른 척 지켜보다 강석현이 자리를 뜨자 진형우에게 '형우야 너 들킨 것 같아 빨리 도망쳐'라고 문자를 보냈다.
진형우는 일에 몰두해 휴대폰 소리를 듣지 못했고, 강석현은 30분만에 IP를 추적한 주소에 도착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33회 예고편에서 신은수의 끈질긴 전화에 진형우는 사실을 알게 됐고, 미리 자리를 피할 수 있었다. 강석현은 허탕만 친 채 화를 냈다.
한영애(나영희)는 진형우에게 "이렇게 정면승부해도 되냐"고 걱정했으나, 진형우는 "그 인간 확실히 감옥에 처넣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어떤 계획이 있는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