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명단공개'에서 혜리, 김수현, 이광수가 신흥 재벌 상위권을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은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신흥 재벌로 떠오른 이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 배우 김수현, 배우 이광수였다.
3위를 차지한 혜리는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특히 혜리는 수지에 이어 100억 소녀에 등극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혜리는 지난 2014년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남심을 녹이는 애교로 대세로 떠올랐다. 예능에서 얻은 인기로 광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던 혜리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초콜릿 광고, 편의점 도시락 모델로 기용됐다.
혜리는 기존대비 2배 이상 4~5억으로 올랐으며 앞으로 찍어야할 광고가 15개 이상이라고 전했다. 혜리는 돈을 번 후 가족을 위한 집을 샀다고 밝혔다.
2위에 등극한 김수현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인 중에 외국인으로 최초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한 후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그해 광고 수익만 80억 원을 벌였다. 이어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해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김수현은 이후 8~10억 원 정도로 모델료가 상승, 국내 광고만 15편 이상 찍어 100억 원 이상 수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7개국 아시아 팬미팅으로 약 65억 원,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료 약 5억 원을 받았다.
지난해 김수현에게 연기대상을 안겨준 '프로듀사'가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인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중국 광고 개런티 역시 대폭 상승해 20억 원의 최고 대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최고 1위 차지는 바로 배우 이광수다. 이광수는 브라운관, 스크린에 이어 예능까지 완벽 접수하고 있다. 특히 이광수는 '아시아 프린스'라고 불릴 정도로 수십억대 몸값을 자랑하는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이광수는 SBS '런닝맨'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과거 80만 원이었던 출연료가 2013년에는 편당 2억 원으로 올랐다. 지난해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류스타 10인에 등극하며 예능 출연료는 5000만 원에서 1억 원 사이, 광고 개런티는 4억 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4위는 시아준수, 5위는 제시카, 6위는 도끼, 7위는 씨스타 소유, 8위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차지했다.
tvN '명단공개 2016'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