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사고를 당했다.
25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61회에서 오봄(송지은)과 강마루(이재준)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아란(서이안)은 집에 들어온 봄이를 못마땅해 했다. 봄이에게 큰 소리를 치며 화를 낸 후 다음날 최아란은 봄이에게 팔찌를 선물해 의문을 자아냈다.
최아란은 "어젠 미안했다. 집에 어른들 오시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살짝 흥분했다"며 "왜 이렇게 겁 먹냐. 이거 우리 자매 팔찌다. 이거 하고 다니면 우리 이제 잃어버릴 일 없다"며 자신의 이름이 적힌 팔찌를 건넸다. 최아란은 봄의 이름이 적힌 팔찌를 끼고 있었다. 그러나 최아란은 썩소를 지어 무슨 계략인지 궁금케 했다.
이후 최아란은 신선주를 선보이는 날 오봄이 배국희(최명길)의 에스코트를 하게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봄이 앞에선 응원하는 척하던 최아란은 신선주 샘플을 깨버리며 "네가 이렇게 야금야금 내 자릴 꿰차겠다고.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준비한건데 한방에 가로채냐"며 화를 냈다.
봄은 신선주 소개 시간이 다가와도 신선주 샘플을 구하지 못했고, 최아란은 "제품관리 하나 못하면서 뭘하겠다는거냐"며 지적했다.
결국 봄은 복원주연구소까지 향했고, 강마루가 오토바이로 데려다줬다. 겨우 신선주 샘플을 구했으나 기자회견장으로 돌아오던 중 자동차 사고를 당하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최아란은 "난 그냥 속상해서 그런건데"라고 후회하며 달려나갔고, 배국희 역시 전화를 떨어뜨리고 봄이의 이름을 부르며 걱정했다.
한편, KBS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