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현대해상은 종속회사인 현대재산보험(중국)유한공사가 중화연합재산보험과의 4300만 달러 규모 재보험금 지급 소송 1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소송은 지난 2013년 9월 발생한 SK하이닉스세미컨덕터(WUXI)의 보험 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현대재산보험이 중화연합재산보험에 일부 재보험급 지급을 청구했으나 계약 관계를 부인하며 이를 거절해 진행됐다.
이에 회사 측은 이번 패소에 대해 "법률 대리인과 협의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