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SDI는 2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부문의 매출 성장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송재국 전자재료 지원팀 상무는 "지난해 OLED 소재는 전년 대비 2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고객사의 구체적인 전략을 확인하긴 어려우나 디스플레이의 방향이 올레드를 향해 간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국 업체들까지 OLED를 채용한다는 것이 가시화되고 있어 올해는 작년보다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성장폭은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OLED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연구개발(R&D)를 통해 적기에 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