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한파로 인해 운항이 중지됐던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25일 정오부터 재개된다.
국토교통부와 제주공항은 이날 비상수송대책을 수립, 낮 12시 이후부터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착륙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해질 전망이다. 활주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은 모두 완료됐으나 제주공항에 대기중인 항공기에 쌓인 눈과 얼음을 치우는 작업에 3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운항이 재개되면 지난 23일 오후부터 항공 운항 통제로 제주에 체류 중인 여객 약 8만9000명에 대한 수송이 빠르면 오는 26일까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