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공영홈쇼핑은 설을 맞아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 수요 확대를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정다운 설날 대잔치' 이벤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인터넷쇼핑몰과 모바일쇼핑몰에서 우리 기업과 농어민이 생산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벤트 사이트는 한우·정육관, 청과식품관, 수산식품관, 가공식품관, 생활·주방관, 패션·뷰티관으로 구성된다.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선물세트 1.5㎏은 11만5000원에, 서귀포 한라봉 3㎏ 특상품 2박스는 3만8900원에, 굴비세트 1.1㎏은 6만9000원에, 유과 선물세트는 2만7900원에, 화이트닝 기프트세트는 1만5500원에 내놓는다.
공영홈쇼핑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설 직전인 다음달 3일까지 '오! 나의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에 TV홈쇼핑 상품을 3회 이상 사면 5000원 적립금을 준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상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경기 침체와 시장 개방에 대응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우리 기업인과 농어민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개국한 공영홈쇼핑은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만을 100% 취급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