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과 함께 25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1.46% 오른 13만9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21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올해는 정제마진 호황에 따른 실적 반영이 제대로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제 마진은 낮아진 유가 덕에 정제설비 공급 지연과 수요 개선으로 점진적인 상승이 가능하다"며 "이란 원유 공급 증가에 따른 두바이유종의 할인 거래로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