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증시 상승 기대감에 오름세다.
2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5포인트, 0.22% 오른 1883.48에 거래 중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서부텍사스산(WTI)원유는 9% 급등한 32.19달러로 마감하며 30달러 선을 회복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추가 양적완화를 시사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를 부추겼다.
이날 일본 닛케이지수도 1%대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외국인은 207억원 어치를 내던지며 지난 7일 이후 지속 중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18억원의 매도세다. 개인만 21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 보험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상승세가 우세하다. 한국전력,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등이 오르고 있다.
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지난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거래가 뚜렷하게 증가했다"며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인 매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대형 수출주에 대한 비중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75포인트, 0.71% 오른 675.70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