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개그우먼 박나래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걸크러쉬 개그우먼들의 냉장고' 2탄으로 꾸며져 박나래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박나래는 2016년 기대되는 인물로 선정된 진정한 대세 개그우먼. 집안에 Bar를 만들어 지인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해준다며 반전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MC들은 박나래의 냉장고를 열자마자 "나래 바가 있다"며 술들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소주에 불 들어온 거 봐라. 저게 그린라이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성주는 나래바를 운영해도 되는지 냉장고 속 위생상태 점검에 나선다. 그는 "유통기한 지난게 있는지 점검하겠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자신만만 했다. 그러나 통조림 햄의 색이 변질돼 있고, 코를 찌르는 악취 등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났다.
박나래는 "이건 모함입니다"라고 주장했으나 미카엘 셰프는 "한 3개월 문 닫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벌금형으로 하겠다"고 애원해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첫 번째 주제로 '만취한 이모도 만들 수 있는 안주'를 내놓았다. 술에 취해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안주 대결에 미카엘과 김풍이 맞붙는다. 두 사람의 만취 연기까지 보인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두 번째 주제는 '만취한 이모도 살 빠지는 해장요리'. 쓰린 속을 달래면서도 살 걱정은 덜 수 있는 해장요리로, 셰프 최현석과 샘킴이 대결을 펼친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5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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