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재윤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이끄는 경제민주화 선대위가 국민에게 희망을, 당에는 승리를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저와 최고위원들은 백의종군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당무위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주에는 중앙위를 열어 최고위의 모든 권한을 선대위에 이양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더민주 선대위는 오는 4월 총선까지 비상대책위원회의 역할을 겸하게 된다. 선대위 구성은 이날 당무위 의결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문 대표는 “최근 더민주에 대한 국민과 당원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온라인 입당과 인재 영입이 계속되고 있다”며 ”선대위가 새 인재와 함께 국민의 변화와 열망을 담아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20대 총선 전망에 대해선 “이번 총선은 소득불평등 경제와, 경제민주화 경제를 선택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