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시장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버라이즌은 21일(현지시간) 4분기 주당 순이익이 89센트로 1년 전 71센트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 88센트를 소폭 웃도는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 증가한 342억5000만 달러로 1년 전 331억9000만 달러보다 늘었으며 시장 전문가 평균 전망치 341억 달러도 웃돌았다.
버라이즌의 무선서비스는 4분기 중 150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했으며 가입해지율은 0.96%로 1년 전 1.14%보다 낮아졌다.
웰 맥애덤 버라이즌 최고경영자(CEO)는 "2015년 버라이즌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탄탄하고 균형 잡힌 실적을 냈다"고 강조했다.
버라이즌의 주가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1.80% 오른 45.22달러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