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광기가 아내를 위해 가방을 사준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광기는 지난 2014년 10월18일 방송한 MBC '세바퀴'에 출연해 가장의 처세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광기는 "식당 관리를 아내가 하다보니 아내가 많이 지쳤었다"며 "자선 행사차 명품관에 갔는데 가방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광기는 "그동안 아내에게 선물을 한 번도 안 해줬다"며 "아내를 데려갔는데 아내의 들뜬 모습을 보고 마음이 짠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광기는 "아내가 가방 두 개를 두고 고민하자 결국 두 개의 가방을 모두 사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돈을 떠나 아내에 대한 보답으로 사준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광기는 21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전 처남 앞에서 무릎을 꿇을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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