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응답하라 1988' 19화에서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선영과 일화가 류혜영과 고경표의 교제 사실을 눈치챈 상황이다.
지난 15일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88' 19화는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보라(류혜영), 선우(고경표)가 6년 만에 재회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선영, 일화, 미란, 동룡이 엄마는 일화네 집에 모여 수다를 떨었다. 이때 보라가 집에 들어왔고 선영과 일화는 보라의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있는 반지를 주의깊게 봤다. 그리고는 "요즘 보라가 연애중인가 보다"라며 웃었다.
이어 선우가 일화네로 건너왔다. 두 사람은 보라와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선우를 보고 화들짝 놀랐고 둘 사이에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흘렀다.
'응답하라 1988' 측에 따르면 이날 19화 평균 시청률은 18.6%, 최고 순간 시청률은 21.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까지 포함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응답하라 1988'은 지난 16일 tvN 개국 10년 이래 최고, 케이블 방송 25년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